사람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걸 꿈꿉니다. 유명 기업인 구글의 인공지능을 담당하고 있는 레이 커즈와일도 진시왕 못지않게 현대판 블로장생을 꿈꾼다고 하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레이 커즈와일은 1948년생으로 올해나이 73세 입니다. 레이 커즈와일은 발명가로서 문서판독기, 광학문자인식기, 음성인식기,평판스캐너등을 개발했구요 구글 엔지니어링 책임자로서 디지털시대 선구자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놀라운점은 그가 내놓은 미래예측 147개중 126개가 실현되며 미래학자의 면모또한 발휘하고 있습니다.
레이 커즈와일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매일 영양제를 100알 이상씩 먹는다는점 입니다. 그가 연간 영양제에 쏟는 돈은100만달러 우리돈으로 11억원이상 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영양제를 100알씩 먹어서 일까요? 그의 생물학적 나이는 공식나이보다 30살 앞선 40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하루에 영양제를 많이 먹는 이유는 본인의 가족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50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레이 본인도 35세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당뇨병 환자와 다르게 영양제와 바른 식습관으로 당뇨를 완치 했다고 하니 영양제를 사랑할만 하겠습니다.
현재 그는 영양제 전문가를 고용해 영양제를 섭치중이라고하는데 그의 목표는 그이 나이 97세가 되는 2045년까지 생존하는거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앞으로 20년후가 되면 사람의 유전자를 모두 분석하는 기술이 나올 예정이며, 그의 전문 분야인 인공지능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해 유전공학과 기계의 발달덕에 질병과 노화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예측했다고 합니다. 이런 미래 예측을 통해 본인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살겠다고 하네요.
현재 그는 영양제 전문가를 고용해 영양제를 섭치중이라고하는데 그의 목표는 그이 나이 97세가 되는 2045년까지 생존하는거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앞으로 20년후가 되면 사람의 유전자를 모두 분석하는 기술이 나올 예정이며, 그의 전문 분야인 인공지능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해 유전공학과 기계의 발달덕에 질병과 노화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예측했다고 합니다. 이런 미래 예측을 통해 본인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살겠다고 하네요.
그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 영양제를 알아보겠습니다.
1. 코엔자임 Q10
수많은 세포가 제 기능을 하려면 충분한 ATP(Adenosine triphosphate의 약칭, 모든 생물의 세포 내 존재하여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공급이 필요한데, 코엔자임 Q10은 세포 활동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ATP를 합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해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며, 이를 통해 항산화 작용을 이끈다고 합니다..
2.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포스파티딜콜린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어떤 물질 대사나 반응에서 특정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로, 영양분을 세포 안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을 유지하게끔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포스파티딜콜린을 섭취해 인체 내에서 아세틸콜린 합성을 도울 수 있으며 간염, 여드름, 담낭질환, 순환기질환, 고지혈증, 신장질환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지방을 용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 많은 사람들이 섭취중 이라고 합니다.
3.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종합비타민제에 든 양으로는 결코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D를 꼭 따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흔히 비타민 D는 햇빛만 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햇빛만으로 비타민 D를 얻으려면 바닷가에서 매일 20분씩 일광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건물의 유리와 선크림 등이 햇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우리가 햇빛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기란 쉽지 않다는점 명심하세요.
4.오메가-3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 지방산을 필수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오메가-3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현대인의 식습관으로는 섭취가 쉽지 않은 게 사실. 오메가-3는 혈액 응고를 막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심혈관질환과 중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 많은 사람들이 복용중 입니다. 각종 불필요한 염증들을 억제해주며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소장의 염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오메가-3만 들어 있는 영양제를 구매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마지막으로 위 영양제 섭취도 중요하지만 체중과 식단 조절,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그리고 머리를 사용함으로서 뇌활동을 통한 노화방지 건강검진 생활화를 통해 본인의 건강을 확인하는게 중요하고 합니다.
1. 코엔자임 Q10
수많은 세포가 제 기능을 하려면 충분한 ATP(Adenosine triphosphate의 약칭, 모든 생물의 세포 내 존재하여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공급이 필요한데, 코엔자임 Q10은 세포 활동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ATP를 합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해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며, 이를 통해 항산화 작용을 이끈다고 합니다..
2.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포스파티딜콜린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어떤 물질 대사나 반응에서 특정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물질)로, 영양분을 세포 안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을 유지하게끔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포스파티딜콜린을 섭취해 인체 내에서 아세틸콜린 합성을 도울 수 있으며 간염, 여드름, 담낭질환, 순환기질환, 고지혈증, 신장질환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지방을 용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 많은 사람들이 섭취중 이라고 합니다.
3.비타민 D
비타민 D는 칼슘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종합비타민제에 든 양으로는 결코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D를 꼭 따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흔히 비타민 D는 햇빛만 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햇빛만으로 비타민 D를 얻으려면 바닷가에서 매일 20분씩 일광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건물의 유리와 선크림 등이 햇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우리가 햇빛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기란 쉽지 않다는점 명심하세요.
4.오메가-3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 지방산을 필수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오메가-3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현대인의 식습관으로는 섭취가 쉽지 않은 게 사실. 오메가-3는 혈액 응고를 막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심혈관질환과 중풍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 많은 사람들이 복용중 입니다. 각종 불필요한 염증들을 억제해주며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소장의 염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오메가-3만 들어 있는 영양제를 구매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마지막으로 위 영양제 섭취도 중요하지만 체중과 식단 조절,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그리고 머리를 사용함으로서 뇌활동을 통한 노화방지 건강검진 생활화를 통해 본인의 건강을 확인하는게 중요하고 합니다.